대한민국 사회의 애매한 경계에 투표하세요
"휴가 때 싱가포르 좀 다녀왔는데, 팀장님이 정색하며 '해외 나갈 땐 보고하는 게 상식'이래요. 비상 상황을 대비한 안전 관리 차원이라는데... 전 세계 어디서든 폰 하나면 연락되는 시대에, 보고 안 한 제가 상식 밖인 걸까요, 아니면 팀장님이 꼰대인 걸까요?" 휴가 중 행선지 공유는 직장인의 당연한 상식일까요, 아니면 과도한 간섭일까요?
"복장 자율화라면 츄리닝도 자유 아닌가요?" vs "아무리 그래도 회사인데 선은 지켜야죠." 집 앞 편의점에 가는 듯한 '풀세트' 복장으로 출근하는 동료,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율복장의 상식적인 경계는 어디까지인가요?
고물가 시대, 결혼식 축의금 기준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? 이제는 식대만 10만 원 가까이 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. 과연 요즘 직장인들은 업무 외 사적인 대화를 거의 나누지 않는 '안 친한 직장 동료'에게 얼마를 내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할까요?